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ollow Knight/등장인물 (문단 편집) === 영령의 은거지의 유령들 === 안식의 땅 영령의 은거지에서 발견할 수 있는 유령들. 킥스타터에서 150 오스트레일리아 달러 이상을 후원한 사람들을 위한 보상으로 만들어진 NPC이다. 이는 모든 유령 NPC의 공통사항. 개성 넘치는 디자인이 많다. * 레베크 영령의 은거지 입구를 지키고 있는 유령. 1.1.1.4 패치 이후 몽환의 대못을 휘두르면 매우 빠른 속도로 플레이어를 공격하기 시작한다. 공격을 방어할 수는 있지만 데미지를 입힐 수는 없다. 영령의 은거지에 있는 유령을 전부 없애고 나면 더 이상 공격을 하지 않으며, 몽환의 대못을 휘두르면 소멸한다. 굳이 은거지에 있는 영혼들을 수집할 거라면 영롱한 알집이 좋다. 소환된 벌레들이 닿으면 자폭하기도 전에 사라지기 때문. 소환된 벌레수는 보존되면서 벌레들의 유도공격기능으로 어느정도 빠른 대처가 가능해진다. * 밀리버그 어린 소녀의 모습을 하고 있는 벌레. 과자를 팔고 있으며 다 팔아야 집에 갈 수 있다고 한다. * 카스피언 쥐며느리처럼 생긴 벌레. 주인공에게 뒤틀리고 어두운 마음이 어두운 행동을 낳는다고 경계하라고 주의를 준다. * 닥터 챠걱스 의사로 보이는 벌레. 자신이 다른 벌레들을 치료하고 돌보아 주었으나 죽음에 대한 승리는 항상 일시적 이란 것이라고 말하며 이에 대해 자기 자신도 우울한 생각이라 말한다. * 아트라 커다란 사슴벌레 한때 꽤나 폭력적인 분노에 사로잡혔으나 은거지의 평화로운 공기 덕분에 차분해졌다고 하며 자신의 겉모습을 보고 겁먹지 말라고 말한다. * 가로 장수풍뎅이로 보이는 붉은 벌레. 주인공에게 진정한 전사는 폭풍우도 견뎌낼 수 있어야 한다며 충고하고 강하게 견뎌내라고 격려해준다. * 크신 망토를 뒤집어쓴 작은 벌레. 한때 힘에 집착했으나 이곳에서 많은 욕망을 비웠다고 한다. 또한 그런 사악한 것을 추구했던 자신이 어리석다며 그런 공허한 목표보다는 다른 것을 찾는 것이 낫다고 한다. * 그로학 안경을 낀 벌레. 목 주위의 다른 벌레들의 시체를 두르고 있다. 자신의 실수가 올바른길을 이끌어주고 그 실수를 상기시켜주는 것들이 항상 남아있다는 말로 보아 목에 두른 시체들은 과거에 자신이 죽인 벌레들 이거나 자신의 실수로 죽은 벌레들인 듯하다. * 백 개 대못의 전사 사슴벌레로 보이는 벌레. 전설과는 다르게 3개 대못만 들고 다닌다고 한다. 자신의 대못에 자긍심을 가지고 있으며 주인공을 베어버리는 데에는 하나만 있으면 충분하다고 자만한다. * 카리나 나방으로 보이는 벌레. 자신의 표식이 멋지다며 자랑하며 스스로 자신이 나방인 것을 훌륭하다고 여긴다. 또한 계급을 굉장히 중요시 여기며 주인공에게 높은 계급인지 낮은 계급인지 물어보기까지 한다. *영원한 뉴비 잠자리로 보이는 벌레. 주인공에게 여기까지 온 걸 보면 꽤나 능숙해 보인다고 말한다. 또한 몸집에 비해 인상적이다고도 말해준다. 그녀 역시도 전사라고 한다. 유저는 할로우 나이트 전문 유튜버 Perpetual Noob. --어디의 [[카르나(Fate 시리즈)|태양신 아들]]을 닮았다-- * 몰튼 겉껍질이 흘러내린 기괴한 벌레. 주인공에게 자신의 그런한 겉모습이 흘러내리고 변할지라도 자신의 핵심은 변하지 않으니 자신을 두려워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한다. * 매그너스 스트롱 스파르타 투구를 쓴 몸집이 거대한 벌레. 겉모습도 그렇고 삶의 문제는 모두 힘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으로 미루어 보아 꽤나 근육머리인듯하다. 주인공에게 두려움, 문제 되는 것, 적을 부수라고 충고해준다. * 왈디 안대를 쓴 검은 벌레. 자신이 다크한 쏘울과 전투에서 버서크 하는 경향이 있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 다크소울의 패러디 + 중2병의 콜라보인듯. * 웨이너 머리가 분리된 벌레. 여행자로 추정되며 주인공에게 같이 여행하고 싶다고 하지만 머리를 잃어버리게 될까 봐 두렵다고 한다. 또한 두려움 없이 세상에 맞서는 주인공의 기백을 부러워한다. * 와이어트 실험가로 보이는 벌레. 가까이 오는 주인공에게 황산이 묻을 수 있으니 조심하라고 경고한다. 해를 끼 치고 싶지 않다는 말로 보아 매드사이언티스트는 아닌듯하다. * 헥스 거미로 보이는 벌레. 오래전에 다시 만나기로 약속한 한 여인을 기다리고 있다. 주인공에게 내가 기다리는 사람이 아니라고 하며 다른 데로 가달라고 부탁한다. * 시슬윈드 나방으로 보이는 벌레. 많은 곳을 가봤고 많은 일을 해봤지만 주인공보다는 못한 것 같다고 말한다. 자신이 여행할 당시보다 지금이 더 위험할 거라고 경고하나 주인공의 힘으로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격려해주고 행운을 빌어 준다. 또한 자신 외에 다른 나방 하나를 언급하는데 잊힌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왕국의 끝자락으로 떠났다고 한다. 아마도 마르코스를 말하는 듯하다. * 보스 머리와 팔은 붉고 껍질은 검은색인 이질적으로 생긴 벌레. 신성둥지로 오기 위해 먼 곳에서 왔다고 한다. 주인공에게 껍데기가 연약해 보인다며 그 상태로 여행하는 것은 현명하지 않다고 충고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